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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료를 받고 나서
치과진료를 받고 왔다.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는 정말 상당히 큰 것 같다. 가까운 곳에서 나는 소리 그리고 조금씩 자극하는 느낌이 공포감을 더욱 유발하는 것 같다.
가볍게 받으면 되는 치과진료임에도 이런 공포감을 느낀다는 것 자체가 참 이상하다. 이런 것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건강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몸이 아프지 않는 것 가장 큰 행복이다. 물론, 돈도 좋고 사랑도 좋지만, 건강은 하나뿐인 것이며, 없다면 돈과 사랑은 필요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소홀히 하지 말고,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데, 우리는 건강을 많이 소홀해하고 있는 것 같다. 바쁘다는 이유로 지금 당장은 건강하다는 이유로 말이다.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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