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 후임 조윤희
방송 출연과 동시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연예인들이 많다. 라디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이름을 딴 라디오 프로그램이 많고, 꽤 오랫동안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배우 유인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유인나는 KBS FM을 통해여 매일 오후 8시~10시까지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해왔다. 그런데 오늘 유인나가 자신이 진행하는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를 발표했다. 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유인나는 2011년 11월 7일부터 약 4년 반에 걸쳐서 를 진행해왔다. 유인나는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유인나의 편안한 목소리, 친근한 목소리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이 있었다. 유인나는 여러 프로그램에 내레이션을 할 정도로 목소리가 좋은 배우로 알려져 있..
연예가이슈
2016. 4.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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