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보 박한이 아내(부인) 조명진
야구팬들이 박한이를 부르는 별명은 착한이입니다. 그만큼 삼성 밖에 모르는 바보, 착한 박한이기 때문입니다. 박한이는 2019년 프로야구에서 세번째 FA권리를 포기하고 삼성의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박한이는 이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정말 삼성을 좋아하는 마음이 왜 삼성바보인지를 알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박한이는 정말 삼성밖에 몰랐는데요. FA로 더 많은 돈을 받고, 더 많은 연봉으로 다른 팀으로 갈 수 있었지만, 세번째FA를 포기하고 삼성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박한이 연봉은 2018년과 같은 2억 5천만원인데요. 삼성에서 박한이를 레전드로 대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한이 아내 조명진박한이는 결혼도 참 잘했습니다. 너무나도 예쁘고 자신을 잘 내조해준 동갑내기 아내 조명진을 만나 결혼을 했기 ..
인물탐구/스포츠인
2019. 1. 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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