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오토타케 히로타다 불륜, 충격적인 이유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이라는 책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 그의 불륜 의혹이 폭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주간지 주간신조에 따르면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를 했다. 오토타케는 지난해 말 불륜 상대인 20대 후반의 여성과 해외여행을 했고, 불륜을 숨기기 위해서 다른 남성 1명을 동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오토타케는 처음에는 불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최근에는 불륜을 인정했다고 한다. 결혼 후 지금까지 5명의 여성과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오토타케 불륜이 무엇보다 충격적으로 느껴진 이유는 그의 책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 선청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오토타케는 1998년 와세다대학교 재학 ..
연예가이슈
2016. 3. 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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