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랜드 임채무 아내(부인) 박인숙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만들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대중들에게 돌려주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사비를 들여서 땅을 사고, 놀이구기구를 들여놓고, 입장료도 없고 저렴하게 놀이기구를 잘 수 있는 두리랜드. 임채무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돈을 모았지만, 두리랜드 때문에 지금은 많은 빚을 지고 있다고 합니다. 임채무의 두리랜드는 경기도 장흥 일대의 땅에 있는 것으로 그 땅을 조금씩 사서 1만평이 넘는 땅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3000여평의 대지에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짓게 되었습니다. 두리랜드 개장은 1989년에 하게 되었으며, 모든 놀이기구에 임채무의 손때가 묻어있지요. 그러나 임채무에게 두리랜드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서 매년 적자를 면치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놀이기구 역시 1..
인물탐구/1950년대생 여배우
2018. 9.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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