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남편 결혼 아내의 맛

센 언니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서유정은 사실 결혼을 더 늦게 할 줄 알았습니다. 이 때문에 갑작스러운 서유정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지요.

서유정은 남녀 연애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을 했고, 최근에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다양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시 배우들은 나이에 따라서 맡는 배역도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유정 프로필

서유정 나이는 1978년 12월 31일생입니다. 서유정 데뷔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서유정 본명은 이유정이나 동명이인인 연예인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서유정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서유정은 고등학교때부터 무용을 한 무용과 출신인데요. 숭의여자대학교 무용과에 입학하자마자 어머니의 권유로 탤런트 시험에 응시를 했고, 이후 합격을 했습니다.

서유정은 사실 드라마나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기 보다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을 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김부용의 풍요속의 빈곤에서 김부용과 함께 춤을 췄던 여성이 바로 서유정인데요. 이선정에 이어서 제2의 맘보걸로 활동을 했습니다. 서유정의 매력이라고 하면 큰 키에 글래머한 몸매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서유정 남편 결혼스토리

서유정 남편 나이는 서유정보다 3살 연상으로 2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서유정 남편은 서유정에 첫눈에 반했고, 연애한지 2달만에 서유정에게 프로포즈를 했지요.

서유정 남편 직업은 3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서유정 결혼은 2017년 9월 3일에 했습니다. 

서유정은 결혼 후 <세상 어디에도 없는 - 아내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달달한 신혼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아직 서유정 자녀(아들, 딸)은 없는데요. 서유정이 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만큼 2세 계획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서유정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시도의 모습도 보여주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