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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남편의 나쁜습관


결혼 전에는 몰랐어도 실제로 샅이 살아보면 서로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 등이 맞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 후에 이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순탄한 결혼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가지는 것이 좋은데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과 습관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내가 용서하지 못하는 남편의 나쁜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위 설거지거리를 계속 만들고 쌓아놓는다.
9위 사용한 문구나 공구를 치우지 않는다.
8위 화장실을 오랫동안 사용한다.
7위 씻지 않고 잠을 잔다.
6위 식사 중에 트림을 한다.
5위 텔레비전 음량을 크게 해놓고 시청한다.
4위 사용한 식기를 치우지 않는다.
3위 소파나 거실 등 아무대서나 잠을 잔다.
2위 쓰레기를 여러 곳에 버린다.
1위 옷이나 양말 등을 아무곳에나 벗어둔다.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내가 싫어하는 남편의 나쁜 습관은 더러운 습관, 청결하지 못한 습관을 가지고 있을 때에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아내에게 미루는 등의 행동 역시 아내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습관인 것 같습니다.



부부 생활을 원만하게 하고, 서로 더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도록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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