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논란은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일이다. 과거 군입대를 당연한듯 자주 언급을 하며 애국자 코스프레를 했던 유승준은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꿔 미국 시민권을 획득. 군입대를 하지 않아 언론과 대중들의 큰 비난을 받았다. 최근 유승준 아버지가 유승준의 한국 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에 증인으로 참석을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유승준 프로필유승준 나이는 1976년 12월 15일이다. 유승준 키는 175cm이며, 현재 유승준 소속사는 JC그룹 인터내셔널이다. 유승준 학력은 베데스나 대학교 신학과이다. 유승준 결혼은 2004년 9월 25일 했고, 현재 중국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이다. 유승준 국적은 미국인이며, 미국이름으로 '스티븐 유'이다. 유승준 군대 논란유승준 데뷔는 1997년 ..
유승준 아니 스티브유가 한국에 돌아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연이은 한국행 실패의 모습을 보면서 노력이 아니라 이제는 집착으로까지 느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유승준의 기사가 나올 때마다 또 유승준이야? 한국오고 싶어해? 라며 당연한듯 기사의 내용을 짐작하게 되고, 이것이 한편으로는 지겨워지기도 한다. 유승준의 집착유승준의 한국행 노력(?), 집착은 계속되고 있다. 언론을 통하여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꾸준히 호소를 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TV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무릎을 꿇고 호소를 하기도 했다. 그간의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고, 자신이 저질렀던 실수 or 죄에 대해서 용서를 구했다. 유승준은 자신의 아들 앞에서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어서, 한국이 그리워서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고 했다. 눈물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