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남편 결혼 생각

배우 윤세아는 전성기가 현재 진행형인 배우입니다. 연기도 준수하게 할 뿐만 아니라 예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성격까지 좋아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배우이지요. 예능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항상 밝고 웃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비타민 같은 연예인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윤세아 프로필

윤세아 본명은 김보영입니다. 윤세아 나이는 1978년 1월 2일생이지요. 윤세아 고향은 경상북도 대구시인데요. 윤세아 키는 165cm입니다.

윤세아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며, 데뷔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를 했습니다. 윤세아 소속사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극 중 강객주의 딸로서 비운의 죽음을 맞은 조선시대 신비 여인 강소연 역을 열연하면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후 윤세아는 서브 여주인공이나 조연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 경력을 이어갔는데요. 2012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줄리엔 강과 가상 커플로 출연을 하며 예능에서도 다소 활약을 했습니다.

윤세아 남편 결혼 루머

윤세아 나이가 40세를 넘겼는데요. 이 때문에 항상 그녀의 이름에 결혼, 남편 등의 연관검색어가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결 가상 결혼을 통하여 줄리엔강과의 케미가 돋보였지요.

그리고 드라마나 영화에서 어머니 역할로 많이 출연을 했고, 이혼녀, 결혼을 하는 여성 등의 역할로 많이 출연을 했지요. 아직까지 윤세아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입니다.

윤세아는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배우 김병철과 부부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윤세아 김병철의 딸로 출연한 박유나는 <아빠와 엄마(윤세아)가 대체 왜 결혼을 못하셨는지가 정말 의문이다. 두 분이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현실 커플 같다는 말도 있더라>

<만약 두 분이 실제로 결혼까지 하신다면 쌍둥이랑 셋이서 축가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엄마 아빠의 결혼을 저희가 강요하진 못해도 응원하고 싶다. 기회만 온다면 저희가 축가도 불러드리겠다>

윤세아 결혼 생각

윤세아는 스카이캐슬 이후 인터뷰를 통하여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결혼관이나 이상형이 바뀐 것은 없어요. 딱히 그런 기준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연기도 해보고,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 이야기도 하도 들어서 그런지 이미 제가 결혼을 해 본 느낌이에요. 아직도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결혼을 해서 내 편이라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요. 저도 언젠가 결혼이란 걸 경험하겠죠?>

윤세아는 외모나 연기가 모두 준수하고 출연한 작품 중 히트작이 꽤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2018년에 출연한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역으로 출연을 하며 크게 화제가 되어 인지도가 급상승했는데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윤세아가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될지 어떤 멋진 남성과 결혼을 하게 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