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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우림의 김윤아와 치과의사이자 VJ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형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김형규는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윤아 프로필

김윤아 나이는 1974년 3월 11일생이다. 김윤아 남편 김형규, 아들 김민재, 동생 김윤일(가수)가 있다.


김윤아 학력은 성신여자대학교이며, 데뷔는 1997년 자우림 1집 앨범으로 데뷔를 했다. 김윤아는 이상하게도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예뻐지고, 더욱 세련되어지는 것 같다. 김윤아 몸매 역시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너무나 예쁜 것 같다. 나이를 먹을수록 인기도 더 많아지고 더 예뻐지는 여자 연예인 중의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김윤아 남편 김형규는 김윤아보다 2살 연하이며, 제아치과 원장이며 학력은 서울대학교 치의예학과이다. 1995년 KMTV VJ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김윤아 김형규 결혼스토리

두 사람은 상당히 고학력자에 엄침아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첫눈에 반하게 된다. 김윤아는 김형규가 VJ를 하고 있을 때 관심이 있었고, 패션쇼 뒤풀이에서 우연히 두 사람은 서로 첫만남을 하게 된다. 김윤아는 첫만남 때에 어디 김씨인지 물어봤다고 한다. 그리고는 동본이 아니라서 <다행이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김형규는 김윤아를 처음 볼 때 첫눈에 반했다고 한다. 그리고 두살 누나였던 김윤아에게 과감히 드리댔다고 한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 그러나 김형규의 너무나 진지한 청혼에 김윤아는 가볍게 넘겼다. 하지만, 김형규의 마음과 진심을 알아차리게 되고 그의 마음을 받아주게 된 것이다.



김윤아와 김형규의 현재

김윤아는 현재 가요계의 레전드로 다양한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일단 김윤아하면 노래 잘하는 자우림의 보컬로 자신을 브랜드화하는데 성공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을 하면서 김윤아를 만나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게 되었다.



김형규 역시 아내와 함께 방송에 자주 출연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데, 특히 김형규는 의료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무료 치과진료도 해주고 있다고 한다. 소외계층을 위해서 자신을 봉사할 줄 아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김윤아와 김형규가 항상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방송에 출연을 하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며, 좋은 일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의 경우 이미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두 사람이 상당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행복한 부부, 보기 좋은 부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지 않을까?



김윤아 김형규의 지금 모습처럼 대중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으로 기억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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