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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 장영자가 출연을 하면서 그의 사위였던 김주승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습니다. 김주승은 80년대 청춘스타로 잘생긴 외모와 젠틀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김주승은 80년대 꽃미남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는 완벽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김주승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김주승 프로필

김주승 나이는 1961년 9월 3일생입니다. 김주승 데뷔는 1980년대 연극배우로 첫 데뷔를 했고, 이듬해 1981년 뮤지컬배우로 데뷔를 했습니다. 학력은 국민대학교 사학과이지요.



김주승은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드라마 첫사랑을 통하여 주인공 황신혜의 상대역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하여 김주승은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지요. 이후 순심이, 야망의 세월, 연인 등 멜로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김주승 아내(부인) 김신아

김주승 부인 김신아는 장영자의 딸입니다. 장영자는 제5공화국 권력형 금융비리사건의 중심인물이지요. 이 때문에 김주승 아내 김신아와 결혼 당시 세간의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주승은 장영자 사위가 되면서 인생이 크게 변합니다. 연기자로써 승승장구를 했지만 이 때부터 다양한 사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김주승은 1994년 장영자의 부도사건의 여파로 미국으로 도피를 하는 등 시련을 맞았습니다. 당시 김주승의 사업도 잘나가고 있었는데 부도가 났고, 40여억원의 거액 사기 혐의로 수배를 받게 되지요.


김주승 사망이유

김주승은 1996년 미국생활을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그에게 믿을 것은 연기 밖에 없었지요. SBS 형제의 강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재기를 했고, 이후 드라마 제작자로 변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붙태웠습니다.



그런데 시련은 이때부터 찾아왔습니다. 1997년 신장암 판정을 받게 된 것이지요. 2002년 신장암 병세가 호전되면서 연예계 복귀와 사업 재개를 하면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07년 1월 결혼 17년만에 아내와 이혼을 했고, 이후 주변과의 연락을 끊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혼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 사업실패 등으로 인하여 2007년 1월 다시 암이 재발했고, 췌장암으로까지 이어지면서 2007년 8월 14일 향년 45세의 나이로 사망하게 됩니다. 김주승 딸 1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주승은 참으로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연기자로서만 계속 살아갔다면 더 오래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영자 딸과 결혼 후 여러 사업에 실패, 도피생활까지 겹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것이 병의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김주승은 암 발병 5년 뒤인 2002년 드라마 <리멤버>에도 출연을 하며 복귀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하지만 췌장암이 재발하면서 안타깝게 사망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죽어서까지 좋지 않은 일로 이름이 자꾸 언급되고 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웠던 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80년대 청춘스타 김주승. 당시에는 말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잘생긴 외모가 화제였던 인물이었지요. 잘생긴 외모만큼 그의 인생은 파란만장했던 것 같은데요. 더 이상 좋지 않은 일로 이름이 언급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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