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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톱 주연급 배우는 아니지만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박하나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현재 박하나는 드라마 <신사의 아가씨>를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하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하나 프로필
박하나 나이는 1985년 7월 25일생입니다. 박하나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며 박하나 키는 165cm입니다. 박하나 학력은 백제예술대학교이며 데뷔는 2003년 가수 혼성그룹 퍼니 그리고 배우로는 2012년 드라마 <일 년에 열두 남자>로 데뷔를 했지요.

 


박하나가 팬들을 통하여 인정을 받기 시작한 작품은 2014년 드라마 <압구정 백야>를 통해서입니다. 박하나는 오랜 무명 생활을 하다가 압구정 백야에서 가족을 버린 친모에게 복수하는 여주인공이자 타이틀롤인 백야를 맡아서 잘 소화해냈지요.

 


박하나 열애 결별 이유
박하나는 2018년 7월 25일 언론을 통하여 일반인 한의사와 열애설이 보도되자 이를 인정했습니다. 박하나 남자 친구는 훈남 한의사로 두 사람은 바쁜 시간을 쪼개 사랑을 이어갔다고 하지요.

당시에도 박하나는 30대 중반의 나이였기 때문에 결혼이 기대가 되었는데요.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만큼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박하나는 열애 약 1년 만에 안타깝게 결별을 하게 되지요.
<배우 박하나가 한의사 남자 친구와 결별한 것은 맞다. 구체적인 시기나 사유는 사생활이라 알지 못했다> 박하나 결별 이유는 성격차이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박하나 결혼 생각
박하나는 과거 인터뷰를 통하여 결혼에 대한 생각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연애할 남자보다는 결혼할 남자를 만나고 싶다. 연애는 해볼 만큼 해본 것 같다>라며 솔직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박하나는 이상형에 대해서 <상남자보다는 다정한 스타일의 남자가 좋다>라며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지요. 박하나는 앞으로도 꾸준히 연기를 하면서 배우로 인정받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인생의 기회는 3번 온다는데 첫 번째는 가수로 데뷔한 것 그리고 지금은 두 번째이다. 나중에 50살 때쯤 또 오지 않을까 싶다. 카리스마 있는 중년 배우처럼 멋있는 존개가 되고 싶다>

 


<쉬지 않고 일하면서 장기적으로 장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하고 싶은 역이 너무 많다. 백야가 어두운 역할이었으니 이제는 한없이 철딱서니 없고 밝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

 


큰 슬럼프 없이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하나. 일일드라마 퀸으로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연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꾸준한 활동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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