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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뜨는 스타가 많이 있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게 되면 자연스럽게 출연하는 배우들에게도 관심이 높아지고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가 된다.



최근 태양의후예가 큰 인기를 끌면서 태후에 출연한 많은 배우들이 대중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인기 드라마의 후광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배우 김민석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민석은 태후에서 김일병으로 활약을 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김민석 프로필

탤런트 김민석 나이는 1990년 1월 24일생이다. 부산 출신으로 김민석 키는 175cm에 현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이다. 김민석 데뷔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하여 데뷔를 했다. 정식데뷔는 닥치고 꽃미남 밴드이지만,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먼저 알려진 인물이다.



김민석으노 노래도 참 잘 부르고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민석은 조리학과 출신으로 일식집에서 요리사로 일하기도 하는 등 특이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김민석 군대는 아직 다녀오지 않았다.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 김민석?

최근에 복면가왕 태양의 후배가 김민석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따르면 김민석이 태양이라는 이름으로 복면가왕에 등장을 한 것을 그를 가장 유력한 인물로 보는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그가 태양의 후예에서 항상 군복을 입고 등장을 했는데, 복면가왕에서 군인 캐릭터의 비주얼을 잘 소화해냈을뿐만 아니라 경례를 하는 모습도 많이 해본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복면가왕 태양의후배는 까칠한 어린왕자 오창석을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다음주에 복면가왕 태양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민석은 과거 우리나라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을 하여 연습생 생활도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김민석이 출연을 했고,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보냈던 만큼 어느 정도의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분명하기 때문에 복면가왕 태양이 김민석이라는 의심을 들게 만드는 것 같다.



김민석 라디오스타에 등장

김민석은 최근 대세 연예인들만 출연한다는 라디오스타에도 출연을 했다. 라디오스타 <운빨 브로맨스>특집에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함께 출연을 했다.



김민석은 라디오스타에서 무명시절 고생담과 태양의후예로 이름을 알린 후 인기를 실감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를 하며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주목을 받게 될 것 같다.



또한 김민석은 라디오스타에서 송중기-송혜교 열애설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으며, 태양의 후예 최종 오디션이었던 MT에서 직접 회를 떠서 대접을 했다며, 라디오스타 최초로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회를 뜨는 시범을 보이기까지 했다고 한다. 김민석이 과거 일식집 요리사로 일을 했기 때문에 생선의 회도 잘 뜨지 않을까 생각된다.



김민석은 데뷔를 한 이후에도 배달 아르바이트를 했고,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무명시절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런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김민석이 탄생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된다.



일단 김민석이 스타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는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한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 것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잘생긴 외모에 다재다능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스타가 아닐까?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 한 작품으로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들까지 후광효과를 얻고 있으니 배우들에게 작품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김민석이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으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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