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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는 기분 좋은 배우 중의 한 명입니다.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을 하고 있으며, 종종 예능에 출연을 하여 기분 좋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줬는데요. 현재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를 통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동미는 예능에 자주 출연을 했기 때문에 직업이 배우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신동미는 연극배우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지요.

신동미 프로필
신동미 나이는 1977년 9월 13일생으로 고향은 경기도 가평군 출신입니다. 신동미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 데뷔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습니다.

 


신동미는 1998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를 했고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했다가 브라운관으로 진출했습니다. MBC공채 배우이다 보니 MBC에서 꾸준히 활동을 했고,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자주 출연을 하며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동미 남편 허규 결혼 생각
신동미는 남편과 함께 동상이몽에 출연을 하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신동미 남편 허규는 동갑내기 부부로 1997년 피노키오 3집 앨범으로 데뷔를 한 가수 출신입니다.

 


현재 허규는 여러 뮤지컬에 출연을 하며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요. 신동미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서 한창 활동을 하던 중에 남편을 만났고, 이때부터 각종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그녀의 일도 잘 풀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은 일만 생기지 않았습니다. 정기검진을 통하여 악성종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혼 이후 시험관 수술에 실패를 하는 등 슬럼프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드라마 <왜 그래 풍상 씨>를 통하여 슬럼프를 극복하게 된 것입니다.

 


신동미의 결혼 생각을 통하여 그녀의 현재 결혼 생활 등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신동미: <저는 진짜 결혼을 강추한다. 저는 늦게 결혼을 했다. 30대 후반에 했는데 늦게 했지만 좋은 거 같다. 일과 시간과 공간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것 같다. 강추하지만 남편은 그런 존재다. 남편은 그런 어린이 같은 존재다. 저희 남편은 규린이다>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편은 그런 존재다> <친구처럼 동반자이지만 남편이랑 제가 동갑이다 보니까 혹시 너무 철이 없어보일까 봐 너무 걱정이다. 시댁에서 5년째 살고 있다. 사귄 지 8개월 만에 결혼한 탓에 아무 준비가 안돼서 제가 먼저 시댁살이를 제안했다. 원래 1년만 살려던 계획이 5년까지 연장됐다. 5년 만에 분가를 앞둔 상황이다>

 


가족 예능을 통해서 보여준 것처럼 신동미는 이처럼 안정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동미의 가장 큰 장점은 밝은 미소와 항상 긍정에 에너지를 발산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은 연기력을 다양한 배역을 잘 소화해낸다는 것인데요. 신동미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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