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나라 헬로비너스 해체이유

권나라는 걸그룹 출신의 여배우로 비주얼 깡패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 권나라는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권나라의 브랜드 이미지가 워낙 크기 때문에 FA 대어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나라는 드라마 <야한 사진관>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에 있기 때문에 곧 권나라의 모습을 드라마를 통하여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권나라 프로필
권나라 본명은 권아윤입니다. 권나라 나이는 1991년 3월 13일생으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입니다. 권나라 키는 172cm이며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입니다.

권나라 가수 데뷔는 2012년 5월 헬로비너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는데요. 사실 권나라는 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습니다. 2006년 영화 <생날선생>으로 조연 청소년 배우로 데뷔를 했지요.

 

권나라는 헬로비너스의 비주얼 담당으로 활동 당시 서브보컬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헬로비너스 최 중심의 멤버로 탈 아이돌급 외모로 호평을 받았지요. 헬로비너스는 상당히 아까운 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비주얼도 뛰어났고, 퍼포먼스와 가능성 역시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걸그룹 사이의 경쟁 속에 헬로비너스라는 그룹은 크게 성장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권나라만큼은 헬로비너스로 활동을 할 때에 배우로도 동시 활동했으며, 몸매 비율 종결자로 사랑을 받으며 많은 광고도 촬영을 했는데요. 헬로비너스를 먹여 살린 중심의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권나라 헬로비너스 해체 연기력
헬로비너스는 2019년 5월을 마지막으로 해체되었고, 사실상 권나라는 전업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비주얼이 배우상이었기 때문에 출연하는 작품마다 비주얼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연기력보다 비주얼이 더 주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배우 활동 초기에는 연기력에 대한 지적도 많이 받았지만 현재는 연기력도 많이 다듬어진 상태이며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작품 활동이 뜸한 편이지만 헬로비너스 아이돌 활동을 할 때보다 훨씬 높은 몸값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권나라가 출연한 드라마가 흥행하고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많이 있는데요.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등이 그녀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나라 드라마
권나라는 새 드라마 <야한 사진관> 여주인공으로 거의 낙점이 된 상태인데요.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은 계약에 묶여 집안 대대로 죽은 사람의 사진을 찍어주는 고독한 사진사 서기주가 그를 죽음으로부터 지켜주는 여자 한봄을 만나 삶과 죽음을 함께 맞닥뜨리며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힐링 로맨스 작품입니다.

 

권나라가 이 작품에 출연을 하면 2022년 <불가살> 이후 첫 작품인데요. 권나라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