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정호영 아내(부인) 결혼 일식집

정호영 셰프는 최근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가 만들어 낸 스타 셰프 중의 한 명인 정호영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셰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호영 셰프는 현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을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정호영 셰프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 하는데요.

 

정호영 셰프 프로필
정호영 셰프 직업은 일식 요리사입니다. 정호영 나이는 1976년생이며 정호영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정호영 학력은 일본 츠지 조리학교를 졸업했으며 카이세키 식당 셰프로 일식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정호영은 어렸을 때부터 식당일을 하는 어머니 곁에서 일손을 도우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98년 해국 해상병 392기로 전역을 한 후 일식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일식 식당에서 5년 후 더 배우기 위해서 일본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이후 안효주 셰프의 스시효에서 1년간 근무를 한 뒤 유학 동기들과 이자카야 카덴을 창업했고, 이후 스시 카덴, 우동 카덴, 로바다야 카덴 등을 개업하고 오너셰프로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호텔텔관광실용전문학교 특임교수도 겸하고 있습니다.

 

정호영 셰프 실패와 성공
일본에서 귀국 후 정호영은 서교동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스시 카덴을 열었는데 이 가게는 실패를 합니다. 그리고 낸 것이 이자카야 카덴인데, 카덴의 뜻이 츠지 요리학교의 실습실 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정호영이 일본에서 배운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자신의 가게에 카덴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인데요. 이자카야 카덴은 단숨에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정호영 셰프는 셰프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식집으로 자리를 잡게 되고, 선후배 셰프들이 인정한 셰프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정호영 아내(부인) 결혼
정호영 셰프는 과거 날씬했을 때에 이승기를 닮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잘 생겼었는데요. 아무래도 요리를 오랫동안 하다 보니 살이 자연스럽게 찌게 된 것 같습니다.

정호영 아내 나이는 정호영보다 3살 연상의 일반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호영은 일식집을 운영하면서 처가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가가 제주도에 있기 때문에 생선 등을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받기도 했다고 하지요. 이 때문에 정호영 셰프의 생선 요리는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정호영 셰프는 차분한 성격으로 요리도 차분하게 잘하며, 항상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든다고 하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정호영: 일식은 일단 재료의 맛을 살려줄 수 있는 스타일의 요리가 많고 음식 자체가 자극적인 것이 별로 없다. 그리고 국물도 가쓰오부시로 내는 것이 대부분이고 기본 간도 소금이나 간장 정도다 재료 본연의 맛을 속일 수 없는 음식이다. 재료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을 맛으로 덮어버릴 수 없으니 더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지만 그게 더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다.

 

 

정호영 셰프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차분한 해설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너튜브에서 일식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차분하면서 간혹 재미와 흥미를 보여주고 있어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 꾸준히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