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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이용규는 유하나와 결혼을 했다. 야구선수의 경우 예쁜 여자들과 결혼을 한다는 말이 많이 있는데요. 인기 야구 선수의 경우 대부분 예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는 것 같다. 이용규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용규 프로필

이용규 나이는 1985년 8월 26일생이다. 이용규 키는 175cm이며 한화 이글스 외야수 소속이다. 이용규 학력은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이며,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을 하면서 프로에 입문을 했다.



이용규 연봉은 7억원이다. 기아에서 한화로 FA 계약을 할 때에 총액 67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는데, 계약금 32억원 + 연봉 7억원 + 옵션 7억원의 계약을 했다.



유하나 프로필

유하나 나이는 1986년 3월 22일생이다. 키는 169cm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유하나 직업은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데,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었다. 2007년에 방영된 대만드라마 방양적성성을 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대만에서 이동을 할 때마다 많은 파파라치를 몰고 다닐 정도였다고 하니... 아마 대만에서 아직까지 활동을 했다고 한다면 대만의 인기 스타로 계속 남아 있지 않았을까?.


이용규와의 사이에 자녀로는 아들 하나가 있다.(이용규 아들 이도헌)



이용규 유하나 결혼스토리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사실 독신주의였다고 한다. 유하나는 항공사 모델로도 활동을 했는데, 이용규가 유하나를 보고 너무 예뻐서 지인을 총동원해 연락을 했다고 한다. 당시 유하나의 외모가 단아하고 예뻤다는 것을 항공사 모델로 활동했다는 것만봐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처음 문자를 받은 유하나는 이용규를 검색해서 이용규가 누군지 확인을 했고, 별로 나쁘지 않아 호감이 갔다고 한다. 아무래도 야구선수라고 하면 험악하게 생기거나 그랬다고 생각을 했나보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이렇게 문자로 연락을 2년 정도 하다가 두 사람은 처음 만났다고 한다.



이용규는 유하나를 처음 만났을 때에 부끄러움이 너무 많았고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하나는 이런 이용규보다 자신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규에게 다가갔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



이용규와 유하나가 결혼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에 두 사람에 대한 악플과 비난은 상당했다. 아무래도 당시 유하나가 국내에서는 큰 인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돈을 보고 결혼한 것이 아닌가하는 루머와 소문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유하나는 더욱 이용규와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을 했고, 아들을 낳고 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유하나 자기야 이용규 뒷담화

유하나는 자기야 백년손님에 출연을 하여 이용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런데 이용규가 무뚝뚝한 성격처럼 아내와 집안에는 살갑게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운동선수라서 그런지..



유하나는 결혼 후 가장 부질없는 일로 <예쁜 속옷을 입는 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결혼 후에는 남편이 내가 벗고 있어도 관심이 없다. 이상한 속옷을 입어도 전혀 모른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결혼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 중 <남편이 결혼 후에는 처갓집을 방문 한 것이 손에 꼽는다. 남편이 처갓집을 자주 안 가기 때문에 아직도 장인을 대하는 태도가 어색하다>라고 폭로를 하기도 했다.



사실 부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야에 출연을 하여 남편 흉을 보거나 대중들이 모르는 남편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 어쩌면 유하나가 억지로 만들어낸 에피소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두 사람의 모습만 본다면 너무나도 사이가 좋은 부부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용규와 유하나의 결혼 생활을 참 행복한 것 같다. 유하나가 이용규를 응원하기 위해서 야구장에도 자주 방문을 하고, 항상 보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용규가 야구 성적이 좋은 이유도 유하나의 내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이용규 유하나가 대중들에게 좋은 소식만 들려주길 바라며,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길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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