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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정원은 가장 뜨고 있는 유명인 중의 한 명이다. 스포츠 트레이너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여 현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그리고 드라마 등에도 출연을 하여 탤런트로서의 활약도 하고 있는 상태이다.



양정원은 우월한 유전자의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양정원 언니 양한나가 바로 SPO TV 소속의 아나운서이기 때문이다.



양한나 프로필

양한나 나이는 프로필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양정원 언니이니 1987년생 또는 1986년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양한나 키는 16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다. 양한나 학력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SPO TV 소속의 아나운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양한나 연관검색어로는 강남패치 양한나, 양한나 스폰 등과 같은 것이 있는데,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전혀 그에 대한 기사도 없고, 관련글도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루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양한나가 가장 화제가 되었을 때에는 시구를 했을 때이다. 양한나 시구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시구 당시 양한나 몸매가 노골적으로 보여지기도 했는데, 이 때문에 대중들의 좋지 못한 시선을 받기도 했다.



등장을 할 당시에는 아나운서 복장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양한나는 갑자기 입고 나온 원피스를 벗더니 SK와이번스 의상이 안에 숨겨져 있었다. 당시 가슴 부분이 많이 노출이 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양한나는 이에 대해서 <아나운서로 그라운드에 올랐지만 야구 선수와 같은 마음으로 시구하겠다는 의미였다. 가슴을 보여주려고 한게 절대 아니다. 그려러면 모았을 것이다. 보여주려는 의지가 조금도 없었다>고 말을 했다.



김건모 소개팅녀 양한나

지난 20일 미운우리새끼가 첫 방송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한나가 출연을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김건모 소개팅녀로 등장을 했다. 김건모는 양한나와 만나게 된 후 얼굴이 빨개졌고, 그런 모습에 양한나도 부끄러워했다.



김건모는 10년 만의 소개팅이었고, 부끄럽고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이다. 양한나는 이날 청순한 외모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양정원의 친언니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 이후 더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같다.


미운우리새끼에서 양한나를 보면서 더욱 예뻐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살도 더 빠진 것 같고, 몸매와 외모 관리를 상당히 많이 한 것 같다. 그런데 더 예뻐진 외모 때문에 양한나 성형, 양한나 성형전 얼굴 등과 같은 연관검색어도 나오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양한나는 양정원 언니라는 타이틀뿐만 아니라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은 아나운서라는 이미지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고, 충분히 아나운서로 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미운우리새끼에 김건모 소개팅녀로 등장을 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김건모와 잘해보려고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중들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에 김건모와 잴해보려는 것보다 다른 의도가 있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김건모와 나이차이도 너무 많이 나고,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은 것을 보면서 두 사람이 실제로 이뤄지기는 힘든 커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양한나는 미운우리새끼를 통하여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외모도 예쁘고 몸매도 예쁜 양한나는 충분히 스포츠 여신으로서 이름을 떨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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