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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절세 미녀라는 애칭이 가장 먼저 붙은 인물은 배우 황신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신혜는 이국적인 외모로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되며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는데요.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인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준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신혜는 50세를 넘긴 나이지만 꾸준한 관리로 황신혜 몸매, 외모 등이 연일 화제가 될 정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신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황신혜 프로필

황신혜 나이는 1963년 4월 16일생입니다. 황신혜 본명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황신혜 본명은 황정만입니다. 황신혜는 1982년 광고 모델 첫 데뷔를 했으며, 이듬해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황신혜는 1980년대 컴퓨터가 만든 미인이라는 뜻의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을 들었는데요. 미모로 한시대를 이끌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황신혜 이혼, 황신혜 재혼은 사실입니다. 황신혜 결혼은 1987년 대기업 상무와 결혼을 하며 은퇴를 했습니다. 그러나 황신혜는 결혼 9개월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황신혜 이혼이유(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연예인 생활을 해온 황신혜와 많은 부분에서 부딪혔던 것이 이혼의 원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황신혜는 이혼 후 이명세 감독의 영화 <개그맨>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황신혜 재혼은 1988년 사업가와 재혼을 했습니다. 그러나 황신혜는 2005년 다시 이혼을 하게 됩니다. 황신혜 전남편은 3살 연하의 사업가였는데요. 이혼 이유 역시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신혜 자녀로는 딸 이진이가 있는데요. 이진이 아버지는 황신혜의 두번째 남편 사이에 낳은 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신혜의 외모를 닮아서인지 이진이 역시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고, 황신혜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이진이 소속사는 YG케이플러스, 엔터테인먼트로 현재 모델과 탤런트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황신혜 재혼 안하는 이유

황신혜는 꾸준한 관리로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55세의 꽤 많은 나이지만 40대로 보일 정도로 관리를 잘하고 있으며, 다시 재혼을 하여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황신혜는 재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한 방송을 통해서 이런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진이가 엄마 아직 예쁜데 남자친구 좀 만나고 그래라고 하더라. 자식에게 그 얘기를 들으니 신기하고 반갑더라. 그런데 주변에 아무도 없다>



<얼마 전에도 친구가 사별을 했다. 부부간에 이별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몇 년이 지났는데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짝을 갖지 못했지만 저런 아픔은 나는 안 갖겠구나 그런 생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황신혜 남편 사별이라는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친구의 사별을 보면서 재혼을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와전이 되서 황신혜 남편 사별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지요.



이제 황신헤는 노후를 준비하고 보내야 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옆에 반쪽이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원조 미녀 황신혜가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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