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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는 최근 뜨고 있는 라이징스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청춘기록>에 이어서 <철인왕후>에 연이어 출연을 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지요.


설인아 프로필

설인아 나이는 1996년 1월 3일생으로 고향은 경기도 수원시입니다. 설인아 키는 167cm이며 학력은 한림예술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입니다. 설인아 데뷔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를 했습니다.



인아는 2015년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하여 신디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등장을 하며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데뷔 초기에는 단역, 조연급으로 활동을 했으며, 연예프로그램 리포터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설인아는 2016년 예능 <나를 돌아봐>에서 조영남 몰래카메라 편에서 엄청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벌이라고 할 수 있는 연예계 대선배인 조영남에게 화를 내는 연기를 하며 실제로 따귀를 세차게 때려서 조영남 따귀녀로 엄청난 화제가 되었지요.



그리고 각종 시상식에서 글래머스한 몸매가 부각이 되면서 설인아는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게 되고, 인기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톱여배우로 자리를 잡게 되지요. 설인아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엄마가 여자 교복을 사줬는데 안 맞아서 남자 교복을 다시 샀다. 숨을 못 쉬고, 등을 굽혀야 해서>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지요.


설인아 가수 준비

설인아는 과거 걸그룹 준비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당히 많이 했지요. <그 목소리로 어떻게 연기하냐는 코멘트를 들었다. 이렇게 태어났는데 바꿀 수는 없잖아요. 이걸 개성으로 바꿔보자 하고 노력했죠. 이 목소리를 어떻게 변화를 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작품에 개입시켜봤고 반은 성공한게 아닐까 싶어요. 이제는 사람들이 많은 대형마트에서도 목소리를 듣고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설인아는 원래 걸그룹을 목표를 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아이돌 연습생으로 연예기획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원래 배우의 꿈을 꿨으나 가수가 되고 나서 배우에 도전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회사 측의 조언으로 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소속사의 여러 이유로 고3이 되었을 때는 회사에 홀로 남게 되었지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설인아는 대학을 준비하게 되었고, 연생생 생활을 통하여 익힌 힙합을 접목하여 스스로 무용 안무를 창작하여 서울예술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됩니다.



설인아는 가수 연습생으로 약 3년 9개월의 시간을 보냈는데, 이것이 연예계 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설인아 연기력

설인아는 아직까지 연기력을 주목 받는 배우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왈가닥 청춘 여배우라는 느낌이 강하고, 선역보다는 악역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설인아가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높인 계기는 2018년 드라마 <내일도 맑음>을 통해서입니다. 여주인공 강하늬 역할을 맡아서 중장년층에게 인지도를 높였고, 이를 통하여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이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풀인풀>, <청춘기록>까지 연이어 출연을 하며 본인의 연기 입지를 다져갔습니다.



실인아 결혼 생각

라이징스타 설인아의 연애, 이상형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한결이 같은 남자 있으면 결혼하래요. 한결이는 하늬가 싫다고 하는데도 붙잡잖아요. 여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사로 잡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완전 엄청 좋아해요>


설인아는 자신의 롤모델로 이효리와 김혜수를 꼽았습니다. 그들의 노련한 모습과 능숙함을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제 나이대에 걸맞는 역학을 하는 게 소망이에요. 연기가 똑같지 않다ㅏ는 말을 듣는게 제 목표구요. 개성있는 목소리라서 다른 분들이 보기에 연기가 똑같다고 느낄 수 있잖아요. 그 부분을 조심하려고 많이 고민하죠>



<배우라서 수식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거든 수식어가 붙으면 좋은 것 같아요>


설인아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여배우로 오랫동안 사랑 받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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