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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현주가 TVING 드라마 <백수세끼>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티빙에서도 흥미로운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백수세끼>는 이별 후에도 밥은 넘어가는 백수 재호의 세 끼 이야기입니다. 하석진, 고원희, 임현주, 이상진, 고우진 등의 배우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임현주 프로필
임현주 나이는 1992년 10월 21일생입니다. 임현주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며 임현주 키는 163cm입니다.

 


임현주는 아나운서 임현주와 동명이인으로 이름 때문에 헛갈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임현주 데뷔는 29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로 데뷔를 했으며 소속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임현주 데뷔 이유
임현주는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을 한 후 청순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첫회 몰표녀, 마지막 여행에서 모든 남자 출연자들에게 티켓을 받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지요.

 


임현주는 화제의 남자 출연자 김현우와 묘한 케미를 보여주며 하트시그널의 흥행에 일조했지요. 임현주는 이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이후 2018년 팔로우미 시즌10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임현주 백수세끼
임현주는 <백수세끼>에서 사회생활 2년 차가 된 사회 초년생 수정역으로 출연을 했습니다. 수정은 우리 현실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여자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누구나 경험할 법한 또는 누구나 경험했을 수 있는 수정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임현주의 연기에서도 이런 현실적인 직장인 여성의 모습을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팍팍한 현실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사회초년생의 면면을 잘 그려냈습니다. 현실에 부딪혀 힘겹게 살아가며 축 처진 어깨, 힘없는 눈빛 등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임현주에게 <백수세끼>는 배우 임현주로 새롭게 거듭나는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임현주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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